매일신문

'전자담배, 부작용 우려 없앤다' 페로젠, 신제품에 관련기능 넣어

최근 연초담배의 위험성과 건강부분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전자담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라고 해도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을 사용하는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부작용 부분을 이야기 안 할 수 없다. 그래서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

㈜페로젠은 이러한 니코틴의 부작용을 없앤 신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국제 SGS 인증을 받은 액상을 사용해 부작용을 없앴다. 소비자들에게 0.0001%부작용이라도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메리츠화재 5억원 보험에 가입했으며 국내서 드물게 1년 무상 A/S를 진행 중이다.

내달 선보이는 신제품 '제루트 F2'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해 숫자로 흡입횟수를 표시하는 기능과 연초 개수를 표시 하는 기능, 특히 국내 최초로 니코틴 총 섭취량을 표시하는 기능까지 첨부했다.

올해 초 제루트-F1로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고객만족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페로젠은 소자본 창업자 및 생계형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대리점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447-9079)로 문의하면 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