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침묵의 세계에서 길어 올린 내면의 울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각장애인 이소라 개인전

이소라 개인전 '내면의 여행'전이 17일까지 인터불고호텔 갤러리에서 열린다. 3살 때 고열로 청력을 상실한 작가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초등학교 때 무작정 그림 그리기를 삶의 목적으로 삼았다. 동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들면서 독특한 색채로 예술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그는 들을 수 없지만 눈으로 보고 느끼며 바라본 아름다운 세상을 내면의 여행을 통해 문화적 이미지로 해석했다. 이번 전시는 내면의 여행을 통해 침묵의 세계에서 바라본 여인의 눈빛을 매개로 세상과 대화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듯 화폭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삶의 여행에서 눈에 비친 풍경과 내면에 품어온 감성이 만나 표현되는 작품 23점을 선보인다. 053)602-731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