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서 시나위-부활 탈퇴이유 고백 "신대철과 매니저 때문…"

김종서 시나위-부활 탈퇴이유 고백 "신대철과 매니저 때문…"

가수 김종서가 시나위와 부활을 탈퇴한 이유를 최초로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한 김종서는 시나위에 이어 부활의 전신인 디엔드에서 탈퇴한 이유를 공개했다.

김종서는 시나위에서 첫 공연을 하고 신대철에 의해 쫓겨났었다"며 "당시에는 화가 났지만 공연 테이프를 듣고 난 후 오히려 미안했다. 혼자 업이 돼 엉망이었던 것을 몰랐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나위에서 탈퇴한 이후 오히려 자신을 다잡는 계기로 삼았다"라며 "실력을 닦던 중에 부활의 전신 그룹인 디 엔드의 보컬 자리를 김태원으로 제의받았지만 매니저와 불화가 있어 탈퇴하게 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이후 시나위 2집부터 다시 한 번 시나위의 보컬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김태원은 "김종서가 디엔드에 오기 전 이런 아픈 과거가 있는 줄은 몰랐다"며 "부활이 처음인 줄 알았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