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홍만 근황 공개 "성형수술 의혹 붉어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홍만 근황 공개 "성형수술 의혹 붉어져…"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최홍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요즘 바쁜 일정으로 살이 빠짐. 머리도 시원하게 짜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다소 날렵해진 외모와 진한 쌍꺼풀 눈매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의학의 힘인가?", "더 잘생겨지셨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홍만은 현재 서울시 건국대학교 인근에서 자신의 가게를 운영 중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