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전국체전 운영협회에 '더러운 놈들'분노폭발, 왜?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20)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불만을 표출했다.
신수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더러운 놈들아 그딴 식으로 살지 마라. 이렇게 더럽게 굴어서 리듬체조가 발전을 못하는 거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6회 연속 전국체전 1위를 차지했던 신수지는 경쟁자인 김윤희(20)선수에 0.42점 앞선 체 두 선수 모두 곤봉 종목에서 실수를 범해 큰 이변이 없는 한 신수지 선수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었다. 하지만 점수는 고등부의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발표되지 않다가 뒤늦게 나온 점수에서 101.225점을 받아 101.550점을 받은 김윤희 선수에 우승을 내주게 됐다. 또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 점수와 기록지의 점수가 다르게 발표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자 협회 측의 미숙한 경기 운영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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