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대안사회복지학교 개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1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구대 중강당에서'제3차 대안사회복지학교'를 개설한다.

최정식 국제사무직노조연합 사무총장이 13일'노동과 복지, 그 기나긴 인연을 거슬러'를 주제로 첫 강의를 하며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과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 장석준 전 진보신당 상상연구소 연구기획실장 등 6명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복지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비는 4만원(대학생 2만원), 참가신청 및 문의 053)628―2590~1(우리복지시민연합).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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