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는 이달 11일 원자로 냉각기 펌프 내 과전류보호계전기 교체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멈춰선 울진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가 고장수리를 마치고 사흘만인 14일 오전 발전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계전기를 교체하면서 옛 제품과 신제품 회로가 맞지 않아 오작동을 일으켰다는 울진원전 안전팀의 조사결과를 확인한 뒤,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13일 오후 8시 6호기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울진원전 6호기는 14일 오전 발전을 재개했다.
울진'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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