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봄날'로 첫 작사가 변신! 기대감 고조!
걸 그룹 소녀시대가 정규 3집 앨범 '더 보이즈(The Boys)'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수영이 작사가로 변신해 화제다.
수영이 직접 작사한 '봄날'은 R&B장르의 발라드 곡으로 밝고 따뜻한 느낌의 가사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소녀시대의 앨범은 수영의 첫 작사곡 '봄날'을 비롯해 '미스터 택시' 한국어 버전, '텔레파시' '비타민'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더 보이즈'는 故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테디 라일리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5일과 17일 자정, '더 보이즈'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차례로 공개하며 21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