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다음 달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다. 라민 디악 IAAF 회장은 17일 서신을 통해 "국제육상경기연맹 집행위원회는 대구가 세계육상 발전에 탁월하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11월 12일 몬테-카를로(모나코)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 갈라(World Athletics Gala)'에서 '국제육상도시 트로피(IAAF Athletics Trophy)'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계육상도시는 국제육상경기연맹에서 세계육상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시를 IAAF 집행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지정하는데 1993년 제4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한 슈투트가르트가 처음으로 지정됐다.
디악은 서신을 통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관련해서도 "한국과 전 세계 육상 관계자는 대구가 이번 대회에서 세운 수준 높은 기준(Quality Standards)을 최고로 평가하며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엄청난 성공(Huge Success)'이라고 평가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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