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테디베어 인형을 만들어 세계 최대 난치병아동 소원성취 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임직원들과 난치병아동 중창단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동참해 150여 개의 인형을 만들고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작성했다.
최홍길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인형을 전달한다는 그 이상의 값진 것이 있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동들과 그 가족의 행복을 위해 정성 들여 모은 마음이 더 큰 선물일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허동녕 대리는 "생각보다 바느질이 쉽지 않아 처음엔 힘들었지만 곰 인형을 받고 좋아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만들었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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