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우취회 창립 20주년 기념 우표 전시회가 21일까지 대구우체국 공중실에서 열린다. 우표 수집과 우취활동을 하는 대구우취회 회원 14명이 35작품 총 2천여 개 이상의 우표를 전시한다. '대통령 취임', '연하 엽서', '12가지 동물' 등 회원들은 다양한 주제의 우표를 선보인다. 또 대구우체국 116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대구우체국의 옛날 모습도 전시한다. 1932년부터 대구우체국이 사용한 우체국 소인의 변천사도 감상할 수 있다. 서국성 대구우취회 회장은 "우표는 그 나라의 문화를 함축시켜 놓은 것으로, 한 나라의 중요한 문화코드인 만큼 교육적 효과도 크다"고 밝혔다. 053)25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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