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현예 개인전, DGB갤러리서

신현예 개인전이 21일까지 DGB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도시 야경을 현대 문명의 시각에 맞추어 디지털 감성으로 재해석해 표현한다. 화려한 원색과 강한 보색 대비를 사용해 빛과 어둠의 대조적 이미지를 나타낸다. 다양한 굵기의 직선과 수직, 수평, 사선을 이용한 면 분할로 기하학적 요소와 도시 구조의 내면적 본질을 보여준다. 053)740-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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