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은 경북의 3대 평야 중 하나인 안계평야의 젖줄입니다. 특히 위천을 둘러싼 의성 서부지역은 상주∼영덕간 동서6축고속도로가 완공돼 서의성 나들목이 들어서면 신도청을 잇는 직선도로 개설과 함께 교통의 요충지로서 신물류기지로 발전할 것입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위천은 의성의 소중한 수자원으로, 안계와 단밀, 단북, 구천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의성 서부지역의 발전을 이끌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안계와 구천 사이 구천교 아래 수십만 평의 위천 둔치에는 지난해부터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자전거도로와 축구장, 골프장 등 체육시설이 포함된 생태하천을 조성하고 있다"며 "지난해 조성한 단북면 이연리 체육공원과 함께 인근에 의성국민체육센터가 새롭게 들어서는 등 위천에 둘러싸인 의성 서부지역이 새로운 황금기를 맞고 있다"말했다. 특히 "위천 둔치는 매년 3월 '국제연날리기대회'가 열리고, 가을에는 안계평야 쌀농가들의 '황토쌀 축제'가 열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김 군수는 "위천를 중심으로 생태하천과 체육센터, 서의성 나들목, 신도청 직선도로 등이 완공되면 의성 서부지역이 의성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성'이희대기자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