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를 위한 경북관광공사 설립 조례안이 18일 경북도의회를 통과해, 인수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이날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북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연말까지 경북관광공사를 설립하고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 작업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경북관광개발공사를 2천억원 이내로 인수하기 위해 모회사인 한국관광공사와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북관광개발공사의 노조는 이날 오후 성명서를 내고 "경북도의회가 경북관광공사 설립 조례안을 가결해 공사 매각이 확실시된다"며 "경영진은 직원들의 고용 승계와 근로조건을 매각계약서에 명시하라"고 요구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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