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억주 도자예술전 30일까지

김억주 도자예술전이 3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12층 전관에서 열린다. 문경전통도자기 회장인 작가는 꾸밈없는 소박한 멋을 지닌 한국적 전통도자기를 널리 알리고 전승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차 도구를 중심으로 설경진사호, 설옥진사호, 황동유 다구 등 명장의 독특한 작품 300여 점을 전시한다. 소박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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