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인터넷 속도 전 세계에서 '최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와 대전이 전 세계에서 가장 인터넷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인 아카마이는 25일 공개한 올해 2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서 전 세계 도시별 평균 인터넷 접속 속도 조사 결과, 대구와 대전이 15.8Mbps(초당 메가비트)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의 시모츠마(15.2Mbps)와 가나가와(15Mbps), 도카이(14.2Mbps) 등의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지난해 대비 17% 하락한 13.8Mbps를 기록했음에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평균 접속 속도는 2.6Mbps를 기록했다.

한편 보고서는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를 기록했으며 지난 1분기보다 8%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활발한 스마트폰 이용자는 하루 평균 1MB(메가바이트)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상위 10%에 해당하는 '헤비 유저'는 하루 평균 40분의 온라인 비디오를 시청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보고서는 에릭슨(Ericsson)사가 전 세계 180개국의 고객과 1천 개 이상의 2세대'3세대'4세대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트래픽 데이터를 관찰해 얻은 결과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