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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군대 발언 "입대시기 혼자 계획 세워뒀다!"

이승기 군대 발언 "입대시기 혼자 계획 세워뒀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승기가 군대에 대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이승기는 '이승기의 5분 음악방송'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다녀오는 것"이라며 군입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제 군대는 자연스럽게 다녀오는 시대가 됐다. 숨길 일도 없고 떳떳하게 밝히며 다녀올 것이다"라며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다녀오는 곳이다. 지금 입대시기에 대해 나름 혼자 계획을 세웠지만, 사정상 변화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내년이 될 수도 있지만, 몸이 건강하고 내 나이에 맞는 청년 이미지를 갖고 있을 때 입대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승기의 군대 발언에 대한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연히 갔다와야지! 이승기 여튼 힘내고 파이팅!", "역시 훈남!", "이래서 내가 이승기를 좋아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KBS '1박2일'은 물론 최근 SBS '강심장' 단독 MC를 맡으며 대세남을 자리하고 있다. 최근 2년만에 발매한 5집 앨범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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