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중학교 김지은(2년) 양이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한 'SESE 에너지사랑실천행사 경연대회' UCC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SESE 에너지사랑실천행사 경연대회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UCC와 창작곡, 실천사례 발표 등 세 부문으로 나눠 경연이 진행됐다. UCC 부문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작품들 중 자체 예선을 거쳐 모두 15편이 본선에 올랐고, 지난달 27일 본선 심사 결과 김 양이 최우수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양의 작품은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주는 '클로즈 바이 에너지'(Close by Energy). 경쾌한 배경음악과 함께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빨래는 한꺼번에' '충분히 밝은 날엔 햇빛을 즐기세요'라는 문구들을 보여줘 작은 관심과 실천만으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 양을 지도한 박정미 교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재들을 UCC 속으로 가져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일이 어렵지 않은 일임을 보여준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했다. 최병고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