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사이버대 특수대학원 인가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영남권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특수대학원 설립을 인가받았다.

이번에 설립된 학과는 40명 정원의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상담학과(상담학 석사)로, 내년 3월에 개교한다.

대구사이버대학의 특수대학원 설립인가는 대구경북과 부산경남권 6개 사이버대학 중 처음이며, 전국 20개 사이버대학 중에는 다섯 번째로 받은 것이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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