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보다 좋을수가

"와 이래 좋노! 오늘은 망가질거야." 31일 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와 5차전 경기에서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막춤 팬 서비스를 하며 시월의 마지막 밤을 즐기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