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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도시경관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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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구로 명물거리, 구청앞, 와룡산 조망점 설치 위한 간담회 -

서구의 도시경관이 달라진다!

- 서대구로 명물거리, 구청앞, 와룡산 조망점 설치 위한 간담회 -

대구 서구청은 3일 오후 5시 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김영대 도시디지인 총괄 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을 초청하여 서구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012년도 서구의 당면한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도시경관개선과 관련한 디자인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경관개선 사업으로는 서대구로 명물거리조성, 구청사 앞 경관개선 사업, 와룡산 경관 조망점 설치 등이다.

서대구로 명물거리는 두류네거리에서 만평네거리 편도 4.1㎞구간으로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맛․멋․문화가 흐르는 명물거리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구청사 앞 경관개선 사업은 전국최초의 담장허물기의 발원지인 서구청사와 가로공원에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상징조형물 설치와 가로공원 정비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추진한다.

와룡산 경관 조망점 설치는 서대구의 진입관문인 와룡산에 상징성 부여를 위해 조망점 및 야간경관 조명설치로 경부선, 중앙고속도로, 서대구 나들목 이용자들이 대구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태훈 서구 부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의 디자인 자문을 충분히 수렴하여 아름다운 서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며 "도시경관 개선사업으로 서구가 아름다운 도시로 변화하여 대구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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