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일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버펄로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었다.
지난달 30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석(사진) 영천시장은 이날 버펄로 시청에서 브라운 시장과 국제자매결연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이어 버펄로 시의회 방문, 메다일 칼리지 '한국의 날' 행사 참석, GM 엔진공장 시찰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김 시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를 방문하고 향토 출신 기업인들을 면담하는 등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특화산업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자동차 부품, 승마 등 신성장산업이 발달한 도시들과 교류를 넓혀 영천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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