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일 김승태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과 신현국 문경시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조승현 푸른보육경영사무국장, 김현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사업본부장, 문경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제5호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인 '마성어린이집' 준공식을 열었다.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은 취업여성들의 출산'육아부담 등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소하고 국가적 현안문제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자체가 공동으로 보육시설 취역지역인 농어촌 오지지역에 건립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말한다.
문경 마성 어린이집은 친환경 어린이 집으로, 영유아의 눈높이와 정서 발달을 고려한 내부환경으로 타 시설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우수하게 만들어져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정원 56명에 37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다문화아동이 27%인 10명으로 농어촌지역의 다문화가정 보육문제 및 저출산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경북지역 보육취약지역의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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