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학교법인 배영학숙) 신임 이사장에 송준기(50·사진) 지산치과 원장이 취임했다.
이달부터 임기를 시작한 송 이사장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대구보건대학의 건학이념에 맞춰 사랑과 책임정신으로 세계적 수준의 보건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겠다"며 "대구보건대학이 40년 전 아무도 가지 않았던 보건 분야를 개척한 창의정신을 이어받아 대학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 이사장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원에서 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단국대 치과대학 외래부교수 등을 거쳤다.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대구시지체장애인 후원회장,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족통일 대구광역시협의회장 및 대구 수성구의 지산치과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