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위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안동)은 7일 정부를 상대로 한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경북도청 신청사와 관련해 신축비, 진입도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상수도 공급시설 설치 등에 대한 예산 증액과 신규 반영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도청신청사 건축면적에 지하주차장을 포함해 모두 2천억원의 신축비 지원을 요청한다"며 "경북경찰청 청사 신축비도 내년도 정부예산에 부지매입비 13억5천만원만 반영돼 있는데 설계비 20억원에 대해 추가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도청신도시 진입도로가 경제성이 있다는 정부 평가에 따라 실시설계와 공사 착공을 위한 예산 반영을 주문했으며, 도청신도시 기반조성과 관련해 풍천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신규 반영하고 신도시 상수도 공급시설 설치 예산도 차질 없도록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 밖에도 중앙선 복선 전철사업, 동서4축(상주~안동~영덕)고속도로, 안동~포항 국도, 안동~영덕 국도(34호선) 등 SOC사업에 대해서도 신규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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