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당초등학교는 4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민족문화 꿈싹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모두 다섯 개의 꿈마당으로 진행됐다. 학생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행복토요 꿈싹가꾸기 큰잔치, 세계 의상 페스티벌, 고전무용 부채춤, 신당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의 산도깨비 연주가 선보였다. 이어 영어교과전담 정승혜 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인 아나스탸샤 메모트 씨의 지도로 학생들이 영어 연극 'Stone Soup'를 선보였다.
임순남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민족 음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우기 위해 이번 발표회를 마련했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바른 인성 가꾸기와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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