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혁신도시인 김천시로 이전할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의 장들이 협의체를 발족했다.
박보생 김천시장과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12개 공공기관장은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공공기관장 협의체를 발족하고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 시장은 "혁신도시 내 이전청사의 건립시기를 연내에 조기착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며 "이전 공공기관의 산하기관 및 협력업체가 동반이전을 통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경북드림밸리가 미래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혁신도시인 드림밸리는 공정률 82%로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12개 이전 공공기관 모두가 신사옥 부지 매입계약을 완료했다. 올 3월 우정사업조달사무소 신청사 착공을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 등 연말까지 모두 8개 기관이 신청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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