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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근 출토유물들 한자리…先史'조선 생활상 주제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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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12월 11일까지 특별전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재)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박승규)을 비롯한 대구'경북의 9개 문화재조사연구기관과 함께 최근에 발굴조사된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12월 11일까지 '발굴 속보! 흙에서 찾은 영원한 삶'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구석기부터 조선까지 시대를 망라하는 40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는 제1부 하늘 땅 그리고 삶, 제2부 선사인의 보금자리, 제3부 영원한 안식처-고분, 제4부 가마터와 장인의 숨결, 제5부 구법의 길-불교로 이루어졌다. 세부 주제는 유적의 성격에 따라, 최초의 대구사람을 비롯해 울진 바닷가의 신석기시대 사람, 경주 동해안과 청도의 청동기 마을, 2천 년 전 대구사람, 영주'상주'고령'의성'영천의 높은 사람이 잠든 무덤, 신라의 최고급 생산유적과 고령의 상품자기소 그리고 문경과 예천에서 새로이 발견된 불상과 소조나한상 등 매우 흥미롭고 경이로운 자료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또 경주에서 많은 수의 오리 모양 토기와 함께 부엉이 모양 토기가 처음으로 출토되었는데 이 유물들이 대구에서 공개된다. 053)760-8550.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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