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후 수시 2차를 노려라.'
10일 치러진 수능에서 예상 점수가 낮게 나온 수험생이라면 수능 이후 수시 2차 원서접수를 하는 대학들에 도전해 볼 만하다.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시험 이전에 이미 원서접수를 마쳤지만 건국대, 광운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일부 대학들은 수능 이후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수시 2차 전형을 마련해 놓고 있다. 대학에 따라 11일부터 2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표 참조)
'건국대 수능 우선 학생부 전형', '숙명여대 논술우수자 전형', '이화여대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과 '이화여대 이화미래인재 전형' 등이 대표적이다. 건국대는 학생부 100%를 반영하고, 숙명여대는 학생부 40%, 논술고사 60%를 반영한다. 다만 이화여대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상당히 높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가채점 결과가 안 좋아 원하는 대학을 지망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수능 이후 계속되는 수시 2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하지만 수능 성적이 예상보다 잘 나왔다면 정시 지원이 유리하기 때문에 이미 원서 접수를 한 수시 2차 전형에 참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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