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료원장 김준우 신부)은 9일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고객감동 경영을 위한 '2011년 CQI(Critical 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를 비롯해 운영위원진과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약 5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30여 팀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구연 부문 6팀, 포스터 부문 6팀이 수상했다.
원무과는 고객 응대와 불편 개선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직원안전, 업무 시스템 개선,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 적정성 평가 지표관리 활동 등의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격려사에서 "이번 CQI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CQI 경진대회 결과물은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 소중한 재산이며, 앞으로 더욱 지속적인 CQI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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