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무용협회(회장 강정선) 주최로 8일과 9일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차세대 안무가전에서 SJ 김건우무용단(대표 김건우)이 대상을, 서해영 프로젝트(대표 서해영)가 우수상을, 이상한 댄스컴퍼니(대표 이상훈)가 안무상을 수상했다. 장혜진, 김경동, 성민희 씨는 각각 연기상을 받았다.
전국 차세대 안무가전은 대구 무용의 앞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안무자를 발굴하고, 창작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대구무용협회가 매년 경연 방식으로 열고 있는 행사다.
심사를 맡았던 노현식 심사위원장(한국무용협회 청주시지부장)은 "젊은 안무자들의 참신한 표현이 돋보였으며, 준비 기간에 흘린 땀과 열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대상 수상작품을 18일에 열리는 청주무용협회 공연에 공식 초청될 예정이다.
강정선 대구무용협회장은 "예년과 비교해 볼 때 전반적으로 작품의 수준이 높아 심사위원들이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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