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열애 "장현수 감독과 3년째 만남 이어오고 있어…"
배우 김혜선이 열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김혜선 소속사측은 "김혜선씨가 장현수 감독과 3년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결혼은 아직 얘기하기에 섣부르다"고 전했다.
김혜선과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장현수 감독은 영화 '걸어서 하늘까지'(1992)로 데뷔했으며 주요 연출작으로는 '개 같은 날의 오후', '남자의 향기', '라이방',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게임의 법칙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김혜선은 11월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연하남과 화끈한 연애를 즐기는 요리 연구가 역을 맡아 파격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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