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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저택 화제 "입구부터 럭셔리 그 자체!"

최정윤 저택 화제 "입구부터 럭셔리 그 자체!"

탤런트 최정윤의 저택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만원의 행복'을 통해 공개됐던 최정윤의 저택 입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평상복 차림으로 집을 나서고 있는데 특히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이 저택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A빌라로 실거래가만 약 20억 원에 달하는 럭셔리 하우스로 알려져 있다.

최정윤의 저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입구부터 럭셔리하다!", "아파트 입구라고 들었는데! 여튼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오는 12월 3일 굴지의 의류업체 부회장의 장남이자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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