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공중학교(교장 이판덕)가 15일부터 3박4일간 서울 일원에서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여행 '꿈먹고 알먹고, 캠프 인 서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1년 서울·대구 청소년문화교류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논공중 학생 39명이 참여했으며 지방 소재 청소년들이 서울의 명소탐방 경험을 진로 체험 활동과 탐색의 계기로 마련해주기 위해 서울시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사특강, 미지센터 진로프로그램체험, 신촌지역 3개대학 방문, 소통축제, 문화체험공연관람, 63빌딩체험, 한강유람선관람, 롯데월드 놀이문화체험, 경복궁,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서울시내 관광으로 구성됐다.
박동학 학생은 "서울의 명소를 돌아보는 단순관광이 아니라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행사라서 무척 기대된다"며 "특히 그동안 궁금했던 대학생활과 전공학과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판덕 교장은 "이번 문화교류사업은 지방 소재 청소년들에게 좀 더 폭넓게 미래를 설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 다각적인 방향으로 문화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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