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약학대학 김정애(48) 교수가 최근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약학회로부터 '약학연구상'을 수상했다.
'약학연구상'은 대한약학회 간행학술지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약학연구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997년부터 영남대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김 교수는 염증과 암질환의 병태생리 메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약물 표적(drug target) 및 질환의 바이오마커(biomarker)를 도출해내고, 이를 활용한 항염증제 및 항암 신약개발을 위한 효능평가 관련 연구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한 체외세포모델과 동물생체내 모델을 구축해 독자적 연구는 물론 기업체 및 타 대학 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도 활발히 수행 중이다. 현재까지 항염증제 및 항암 신약개발 연구와 관련해 100편이 넘는 SCI 논문을 발표했으며, 20여 건의 특허 등록을 통해 제약 산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현재 영남대 부설 약품개발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사)대경바이오포럼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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