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성훈, 정성산
출연:김환영, 주혜리, 신민규
등급:전체관람가
북한 어린이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 량강도 삼지연군 보천보리. 가난한 홀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종수(김환영)는 쾌활하고 어른스러운 아이다. 종수에게 꿈이 있다면 평양에 가보는 것. 그러나 종수를 비롯한 겉보기 안 좋은 아이들은 평양에 출입할 수 없다는 교장선생님의 지시에 종수의 꿈은 좌절하고 만다. 평양에 가고야 말겠다며 길을 나선 종수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서울에서 북한으로 날려 보낸 산타의 애드벌룬을 줍는다. 종수의 산타 선물을 본 아이들은 로봇과 산타 옷에 열광하고 온 동네 어린이들이 로봇을 구경하기 위해 종수네 집으로 몰려든다. 지난 10월 열린 '제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미개봉 작임에도 남우주연상과 신인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러닝타임 95분.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