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우리나라 여성 한 명 평생 1.23명 출산, 222개국 중 217위. 육아에서 교육, 취업, 노후가 모두 힘드니 겁이 나 아이 낳겠소?

○…노조 가입률, 1977년 25.7%에서 올해 10% 선 깨져. 세태가 바뀐 건지, 노조가 제 역할을 못한 건지, 아리송해.

○…필리핀 아로요 전 대통령, 깁스에 휠체어 타고 출국하려다 제지당해. 아무리 반복 학습을 해도 아직 유효한 '권력 무상'이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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