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매일신문 광고대상' 시상식이 16일 오후 매일신문사 11층 대연회장에서 열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지은(창작부문 입선), 김진경(창작부문 동상), 이지현(창작부문 특선), 김소영(창작부문 금상), 김현주(창작부문 은상), 한정식(창작부문 대상), 김성훈(창작부문 은상), 임동수(창작부문 동상), 뒷줄 왼쪽부터 정재용(일반부문 크리에이티브상, ㈜한국토지신탁 대리수상 AK네트워크 대리), 조두석(대구경북광고업협회장), 정현태(일반부문 최우수상, 경일대학교 총장), 이창영(매일신문사 사장), 임경호(심사위원장, 영남대학교 교수), 조규창(심사위원,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일웅(일반부문 베스트디자인상, 극동건설 상무). 신규식(일반부문 베스트프로젝트상, 이월드 대리)
창작부문과 일반부문 등에 총 359점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 45점은 16~18일까지 3일간 매일신문사 1층 대구가톨릭대 CU갤러리에 전시된다.
이채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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