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향악단(단장 서상일 세명진단방사선과의원 원장'대표 박현숙 구미음악협회 지부장)은 17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수험생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구미교향악단(사진)은 단원들의 연주를 비롯해 소프라노 강은구, 테너 이병룡, 현일콘서트콰이어 합창 등으로 시험 준비에 고생한 고3 학생들의 마음을 달랬다.
서상일 단장은 "바쁘게 달려온 수험생들의 허전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으며, 고3 학생들이 음악과 함께 편안한 하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교향악단은 구미 출신 또는 구미에서 활동하는 음악 전공자 56명으로 구성된 민간 교향악단으로, 지역을 위해 음악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예술인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시립 등 기타 교향악단과는 다른 색깔을 갖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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