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백승대 함께하는마음재단 후원회장

소외이웃 돕기 하루찻집 열어

◇백승대 함께하는마음재단 후원회장(영남대 교수)은 18일 대구미술관 아트뮤지엄컨벤션에서 '제14회 향기 담은 하루찻집'을 열었다. '향기 담은 하루찻집' 판매금 및 후원금은 홀몸노인, 장애아동,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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