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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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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본관·별관 2층 복도 갤러리 '사진'전시 -

경주시청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 시청 본관·별관 2층 복도 갤러리 '사진'전시 -

지난 7월 경주시청 리모델링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대 변신한 경주시청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이 시민들과 더욱더 가까운 시청, 친밀한 시청, 편리한 이용을 할 수 있는 시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문화예술에 목말라 있다면, 경주시청 갤러리로 발걸음 해보는 것은 어떨까?

본관 1층부터 3층까지, 그리고 별관 2층 복도를 활용한 갤러리는 연간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11월부터 올 연말인 12월 31일까지는 2011 Beautiful 경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경주시청 사진 동우회 회원전이 열린다.

1층부터 3층까지, Beautiful 경주 관광사진공모전과 경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경주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이 곳곳에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1 Beautiful 경주 관광사진공모전은 천년고도 경주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문화 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2010년부터 열리고 있다. 1회부터 5회까지 금상부터 장려상까지의 수상자들의 작품을 시청 갤러리에 전시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대릉원의 아침풍경(김택수, 1회 금상), 계림의 새벽(권영만, 2회 동상), 첨성대의 위험(김재현, 3회 금상)이 전시되어 있다.

또 경주시청 직원들로 이루어진 사진동우회 회원전도 함께 열리고 있어, 렌즈를 통해본 경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실력있는 사진동우회 회원들의 사진을 통해 갤러리를 감상한 직원들은 사진의 매력과 늦가을의 정취에 빠져들었다. 김문호 외동읍장의 '괘릉', '반월성 유채', 공재혁 청소과장의 '사랑해', '읍천항', 금병철 사적관리과 보호담당의 '다보탑의 설경' 등이 전시되어 있다.

지난 7월부터 11월 초까지 지역작가들의 그림과 사진 등 신라미술대전 대상 작품과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 회원 작품들로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과 직원들의 문화예술 감성을 채워주었다.

경주시는 복도를 활용, 갤러리화해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활용을 통해 시청에 대한 편한하고 가까운 이미지를 제공해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시청공간이 갤러리로 다시 태어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게 되어 직원들에게도 창의적인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기를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시는 개인 및 유명 초대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유치하는 등 점차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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