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22일 조영훈, 박수창, 정안모, 강현영, 이행수, 이윤규 등 신인 선수 6명의 입단식을 가졌다. 2순위로 지명된 황순민(쇼난 벨마레)은 J리그 일정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2012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대구FC 유니폼을 입은 조영훈은 "프로의 꿈을 이루게 해 준 대구FC에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며 "새로운 환경에 빨리 잘 적응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대구 출신인 강현영은 "대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지역에서 보냈다. 그 시절 관중석에서 대구FC 경기를 보면서 프로의 꿈을 키워왔다"며 "이제 대구FC 선수가 된 만큼 관중석이 아닌 경기장에서 멋진 모습 보여 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재하 대구FC 대표이사는 "대구FC는 기회의 땅이다. 땀을 흘리는 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곳"이라며 "젊은 패기로 열심히 해서 팀에도 도움이 되고, 개인적으로도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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