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들과 조승제 군의회 의장, 군의원들은 21일 중앙고속도로 군위 나들목에서 군위체육공원까지 4.5㎞ 구간의 위천테마탐방로를 걸으면서 활성화 방안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날 테마탐방로 걷기 행사 체험에 나선 군청 간부들은 "테마탐방로를 직접 걸으면서 사업의 효율성을 평가하고, 문제점 등을 직접 확인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군의원들은 "현장 확인을 통해 예산 심의 등에 대한 중요성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위천테마탐방로는 군위군이 지난 2008년부터 내년까지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군위읍 내량리에서 의흥면 원산리까지 위천을 따라 모두 26.3㎞ 구간에 탐방로와 휴게쉼터, 꽃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마지막 해인 내년에 5억3천600만원을 들여 아직 연결되지 않은 군위읍 무성리와 우보면 나호리 구간을 연결하고 안내표지판과 안전시설 등을 설치하면 모든 사업이 마무리된다.
장욱 군수는 "내년 말 위천테마탐방로사업이 끝나면 아름다운 위천의 자연환경 등을 관찰할 수 있어 대구 인근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