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도경비대의 시스템에어컨 점검에 나섰다.
22일 삼성전자는 헬기를 이용 서비스 엔지니어 2명을 독도에 파견해 2006년 독도경비대에 설치한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20대, 실외기 5대 등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벌였다. 이번 서비스는 선박을 이용할 경우 독도 접근이 어려워 서비스를 제때 제공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해 기존과 달리 헬기를 띄워 진행됐다.
독도의 지리적 특성상 염분이 많은 해풍의 영향으로 시스템에어컨 실외기의 노후화가 빨랐다. 이에 삼성전자는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공기가 통과하는 주요 부품인 열교환기, 컴프레서, 외장품 등을 부식 방지용 특수 스프레이 및 도장 처리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