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선 철로변을 '걷고 싶은 도시 숲길'(사진)로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송정동 푸르지오캐슬 아파트 입구에서 광평동 박정희체육관 앞까지 4.2㎞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느티나무 숲 터널을 조성하고 황톳길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을 설치했다.
게다가 철로변에는 청단풍과 느티나무, 목련, 산딸나무, 영산홍 등 1만1천120본과 넝쿨장미 1천500주를 심어 쾌적한 공간 조성은 물론 완충녹지 기능을 증진했다. 특히 박정희로 철로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어린 시절 상모동에서 원평동 구미초등학교까지 8㎞가량을 기찻길을 따라 통학을 했던 길이다.
구미'전병용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