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59억7천700만원(0.59%) 증가한 1조110억원으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구미시의 세입, 세출예산(안)은 일반회계 6천833억원, 특별회계 3천277억원 등 총 1조110억원으로 2010년부터 3년 연속 1조원 이상 규모를 유지했다.
내년 시의 재정자립도는 지난해 42.5%보다 2.2% 증가한 44.7%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세출은 사회복지 분야 1천671억7천700만원(24.47%), 농림해양수산 733억7천200만원(10.73%), 수송 및 교통 654억4천600만원(9.58%), 문화 및 관광 495억5천400만원(7.25%), 산업'중소기업 493억800만원(7.22%) 등으로 편성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복지 예산에 전체 일반회계 예산 6천833억원의 24.47%인 1천671억7천7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복지 부문에 많은 예산을 들인 것이 눈길을 끈다.
또 옛 금오공대 부지매입비로 78억3천만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해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에 10억8천900만원, 전자의료기기산업화 기반구축 5억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 6억원, 디지털산업지구 진입로 개설 140억1천400만원 등에 재원을 배분했다.
구미시 황종철 기획예산담당관은 "내년 예산편성은 '강한 경제 더 큰 구미' 실현을 위해 예산을 우선 반영해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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