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에는 아이들과 파주치즈스쿨로

파주치즈스쿨 임용구 대표는
파주치즈스쿨 임용구 대표는 "교사가 체험학습의 바탕이 되는 지식위주의 교육을 한다면 부모는 아이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적학습 능력을 길러줄 수 있고 아울러 창의성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고 말한다.

주말에는 아이들과 파주치즈스쿨로!

매번 주말이 찾아오면 부모들은 '주말에 뭐할까?' 라고 고민한다. 특히 자녀들이 학교를 가지않는 놀토에는 고민이 더욱 심하다. 이런 경우에는 가족나들이와 체험학습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실치즈스쿨 서울경기지사 파주치즈스쿨 (www.cheeseschool.kr )에서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해보자.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임실치즈스쿨은 매달 수많은 체험고객들이 체험장을 이용한다. 학원,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체험과 더불어 주말에는 가족단위 체험객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는데, 항상 시켜먹었던 피자,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은 치즈가 아닌 직접 임실치즈와 피자를 만들어 시식하고 도심속에서 볼 수 없는 송아지에게 우유주기 등 자연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큰 장점이자, 자기주도적학습에 큰 도움이된다. 그 외에 전통문화체험, 민속체험, 생태숲체험 등 가족단위로 찾는 체험객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며, 파주치즈스쿨 주변에는 감악산, 임진강, 프로방스마을, 허브빌리지 등 가까운 관광명소에서 볼거리가 많기때문에 가족여행, 가족나들이로 적극 권장한다.

파주치즈스쿨 임용구 대표는 "교사가 체험학습의 바탕이 되는 지식위주의 교육을 한다면 부모는 아이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적학습 능력을 길러줄 수 있고 아울러 창의성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 "체험학습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산지식을 배움으로써, 교과교육의 내실화뿐만 아니라 자연과 같이 호흡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세계를 체험함으로써,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인성교육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체험 문의는 031-959-0773로 하면 된다.

뉴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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