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상수도시설 관리방안 및 공급대책 시행
경상북도는 겨울철을 맞아 수도관․급수전 등의 동파와 겨울가뭄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및 유사시 긴급 대응으로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동절기 상수도 시설 관리방안 및 공급대책을 마련, 11월28일 시․군에 시달하여 자체 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지시하였다.
□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금년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추진하며, 11월말까지는 시설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11월20일부터 3월31까지 동파․가뭄발생시 를 대비하여 道 및 시․군 자체로 상황실 편성․운영한다.
○ 주요 동파대책으로는 각종 시설물 및 송․배수관로의 사전점검 및 보온철저, 사용하지 않는 펌프 등 기기의 냉각수 및 고여 있는 물 제거, 지방상수도 기계실 난방, 동파방지요령 전파 등 동절기 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 신고 및 보고체계 정비, 긴급복구반 및 비상연락망 재정비, 월동대책용 보유자재 점검 및 정비 등 신속복구 태세 강화와 동절기 도래 전 배수지, 저수지 등 청소실시,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배수지 소독강화 등 수도시설의 위생관리 철저, 상황실 및 긴급 복구반 편성․운영 등 이다.
□ 또한, 겨울 가뭄예방 및 극복 대책으로는 시․군에서는 지역여건에 맞도록 가뭄 상황에 단계별 급수대책을 수립하고, 양수장비 보유량이 정수에 미달된 경우 즉시 확보 보충하는 등 가뭄발생 예상지역 장비의 점검․정비, 정수기기 설치사업의 지속적 추진 등 물절약 대책추진, 농어촌 지역의 항구적 가뭄해소 대책, 상수도시설확충 등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등 가뭄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 가뭄 극복을 위해서는 유휴 우물 또는 농업용 관정 등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비상급수를 위한 시설 장비 및 인력의 충분한 확보 등 긴급 식수원 확보 및 생활용수 공급, 방송 및 언론매체를 통한 절수운동 전개 및 홍보, 수세식 화장실에 절수기기 설치, 벽돌 및 물주머니 넣기 등 생활용수 10%절수 운동, 가뭄발생지역, 물 부족지역 또는 예상지역에 용수공급을 위한 지하수, 간이용식수원 등 가뭄발생지역의 긴급 용수원 개발 추진 등이다.
□ 이와 관련,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겨울에는 철저한 준비와 예방으로 동파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겨울철 가뭄대책을 병행함으로써 물 걱정을 최소화 하는 한편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道, 시․군이 연계하여 유사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 체계와 비상 복구반 협조체제 구축으로 만일의 사태에 적극대응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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