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응급의료 합동 훈련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 합동 훈련'이 2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응급의료기관, 소방, 보건소 등 재난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의료진들이 화학공장 폭발사고때 출동해 부상자들을 응급치료 후 옮기는 훈련을 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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