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화학교 출신 학생, 사회적기업 '카페 홀더'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화학교 출신 학생, 사회적기업 '카페 홀더'추진

광주 인화학교 출신 청각장애인들이 재능을 살려 사회적 기업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 김용목 상임대표는 "오는 21일 광주도시철도공사 1층 로비에서 사회적 기업 커피전문점 '카페홀더' 개업식을 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카페는 인화학교 졸업 후 대책위가 마련한 청각장애인 공동생활가정 '그룹홀더'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각장애 학생들을 주축으로 운영된다.

이들 중 일부는 커피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바리스타'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목 대표는 "'행복의 도가니'라는 주제로 카페홀더 후원의 밤 행사를 열어 3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모았다"며 "광주시에 도움을 요청해 사회적기업 등록을 신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카페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청각장애인들의 자립과 장애인 지원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